노트
- BrewFile 을 만들면 다음과 같이 만들어진다.
brew bundle dump
명령어로 현재 디렉토리에 BrewFile 을 만든다. BrewFile로 현재 mac의 필요한 의존성이나 유틸리티를 한꺼번에 설치할 목적으로 주로 쓰는 경우가 많다. 뭐 예를 들면 새로 받은 노트북에 환경 설정을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.
tap "hashicorp/tap" tap "homebrew/bundle" tap "homebrew/cask" tap "homebrew/core" tap "localazy/tools" brew "act" brew "webp" brew "jpeg-xl" brew "aom" brew "automake" brew "python@3.11" brew "aws-elasticbeanstalk" brew "pkg-config" brew "harfbuzz" brew "bfg" brew "cmake" brew "curl" brew "fastlane" cask "aws-vault" cask "db-browser-for-sqlite" ...
- 위 BrewFile로 다시 설치하려면,
brew bundle
명령어를 실행하면 된다.
- 그런데 여기서 tap, cask, brew 는 각각 무엇을 의미할까?
- Brew
- Homebrew 로 설치되는 일반적인 CLI 앱들. git, curl, cmake, python 등등
brew install curl
처럼 설치하는 대다수의 유틸리티, 프로그램들이 여기에 포함된다. - Cask
-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지닌 어플리케이션을 주로 나타낸다. 예를 들면
db-browser-for-sqlite
같은 경우. 주로 웹에서 설치할 수 있는 것들 (Docker Desktop, VS Code)에 해당하는 프로그램들. - Tap
- 패키지를 다운받는 레포지토리를 나타낸다.
brew tap username/repo
과 같은 명령어로 추가한다.
- 번외로 mas 도 있다.
- AppStore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얘들 (Kakaotalk, Slack 등)
요약
요약: brew는 cli, cask는 gui(일반적으로), tap은 패키지 레포, mas는 appstore 앱